농번기를 맞아 농촌에선 인력조달에 비상이 걸렸는데, 정부의 농촌 인력지원대책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소식, 어제 저희 '뉴스24'를 통해 전해드렸죠. 전문가들은 지금보다 촘촘한 인력지원책을 마련하되 외국인근로자에게만 의존하는 현재의 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