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에 126개 기업이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특히 창업기업 가운데는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비중이 절반을 차지해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