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근로제 대폭 개선···농촌 구인난 해결 ‘총력’

영농철을 맞아 농촌지역의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코로나19 이전에는 영농철 단기 인력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노동력을 제공했지만 팬데믹 이후 발길이 뚝 끊겼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월 계절근로자 고용허가 대상을 늘린 데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출국하지 못하는 모든 외국인 등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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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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