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값 하락 대응 농협․인삼공사 등 민간 수매 확대

최근 소비 부진으로 인삼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민간을 통한 인삼 수매 확대로 수급안정에 나선다고 밝혔는데요.



내년부턴 ‘인삼경작신고의무제’도 도입해

선제적 수급조절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김하은 기자가 전합니다.

다른회차보기
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