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예산 투입 ‘공공임대 농지’ 재고 면적 증가

청년농과 예비귀농인의 상당수는 ‘농지 확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목하고 있죠.

정부는 ‘농지 공공임대사업’을 통해

이런 고충을 해소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임대를 위해 사들인 농지 재고가

해마다 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손현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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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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