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성주참외 첫 수확···3년 연속 생산액 5천억 돌파

흔히 겨울 제철 과일이라고 하면

딸기나 감귤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제 참외도 포함하는 건 어떨까요.

우리나라 최대 참외 생산지인 성주군에서

올해 첫 참외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3년 연속 생산액 5,000억원을 기록하며

성주의 든든한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은 참외.

그 첫 수확현장을 이호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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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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