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이 어느덧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전담 조직을 꾸리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고향세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중인데요. 특히, 기부금 유치를 위한 답례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다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