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답례품 선정 고심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이 어느덧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전담 조직을 꾸리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고향세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중인데요.
특히, 기부금 유치를 위한 답례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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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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