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민간 농업연구기관 GS&J인스티튜트는 2005년부터 매년 농업분야 과제를 논의하는 ‘농업농촌의 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시대, 농업농촌의 길’이라는 주제로 23일과 24일 이틀간 심포지엄이 열리는데요. 심포지엄 첫날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이호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