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개선 시급…기념일 추진도 눈길

한 달 뒤면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이제 누구든지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고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전문가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국민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호철 기자가 전합니다.

다른회차보기
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