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_1부] 고추 부부의 풋내 나는 귀농 일기

경북 울진에서 유기농 과일고추를 기르는 권나영씨.
전업주부이던 나영씨의 인생이 바뀐 건 5년 전부터다.
고추를 팔아달라는 시아버지의 부탁을 단숨에 해결하며 농사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2년 전 시아버지의 별세 이후 남편 수철씨는 고추재배, 나영씨는 판로 개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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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제작진책임프로듀서 : 김호중
프로듀서 : 김자은
연출 : 윤여훈, 박지원, 김지은, 이종근
작가 : 천준아, 원성진, 이은진, 이수안
취재작가 : 박주미, 우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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