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_2부] 고추 부부의 풋내 나는 귀농 일기

갑자기 찾아온 태풍 때문에 수철씨는 마음이 급해지고…
농장 걱정을 가득 안은 채 나영씨는 괴산까지 달려가 판매 노하우를 배운다.
명실상부한 '고추 마이스터인 수철씨, 판매를 넘어 6차산업에 관심을 가진 나영씨.
나영씨 부부는 '정직한 농부가 되라'는 시아버지의 뜻을 성실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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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제작진책임프로듀서 : 김호중
프로듀서 : 김자은
연출 : 윤여훈, 박지원, 김지은, 이종근
작가 : 천준아, 원성진, 이은진, 이수안
취재작가 : 박주미, 우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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