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심히 키운 파파야가 너무 잘 자라줘 수확이 한창! 이번엔 성빈 씨가 나섰다? 파파야를 알리고자 파파야 스무디에 도전한 것인데~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카페 손님들에게 맛 평가를 받아보는 성빈 씨! 그 다음은 파파야 잎 개발에 도전?! 과연 그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