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회_1부] 농부가 된 부녀의 우당탕 귀농 생활

대구에서 횟집을 운영하다가 해수 유통 사업을 했던 형근 씨



횟집 수족관을 돌면서 25톤의 바닷물을 옮기는 일이 만만치 않았던 형근 씨는

아내 복란 씨에게 먼저 귀농을 제안



2014년 고향 경산에 자리 잡은 부부는

앞에 저수지와 연결해 농촌 복합 힐링 공간으로

농장을 일궈나가고 있다는데~



형근 씨의 바쁜 귀농 생활에 든든한 지원군은 딸 현주 씨?

마사과에 진학 중인 현주 씨는 마방을 주로 맡아 농장 일을 돕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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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제작진책임프로듀서 : 김호중
프로듀서 : 김자은
연출 : 윤여훈, 박지원, 김지은, 이종근
작가 : 천준아, 원성진, 이은진, 이수안
취재작가 : 박주미, 우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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