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회 2부] 무뚝뚝 남편과 애교 아내의 토마토 길들이기

[241회 2부] 무뚝뚝 남편과 애교 아내의 토마토 길들이기

자동차 정비사로 일했던 강현 씨
부모님의 농사 권유로 고민 끝에 2020년 귀농!
현재 하우스 6동, 총 1,200평의 규모에서 토경재배로 토마토를 재배 중인 강현 씨
이틀에 한 번씩 토마토를 수확하고,수확한 토마토는 주로 유통업체로 보내고 나머지는 소매 판매를 합니다.
강현 씨는 토마토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멜론을 재배하기 위해 준비 중인데요,
규모를 늘려 판로를 더 넓게 개척하고 싶다는 강현 씨

언젠가는 홈쇼핑을 판로로 이용하고 싶은, 큰 꿈을 가진 토마토 농부 강현 씨를 소개합니다!

다른회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