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회 2부] 딸 부잣집 수영 씨의 함께하자두
경산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다 9년 전 영천으로 귀농한 수영 씨.
귀농 후 2,000평 땅에서 수영 씨는 팔메트 수형 방법을 이용해 자두를 재배합니다.
수영 씨의 자랑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쁜 세 딸.
딸들이 먹고 싶은 요리를 부탁하면 바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딸들의 잔소리를 모두 받아주는 아빠 수영 씨
주렁주렁 달콤한 자두를 닮은 가족 사랑이 가득한 딸 부잣집 아빠, 수영 씨의 자두 농장을 소개합니다!
[농부님 연락처]
한우리농원
010-3372-3545
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제작진책임프로듀서 : 김호중
프로듀서 : 김자은
연출 : 윤여훈, 박지원, 김지은, 전호찬
작가 : 천준아, 원성진, 이은진, 안지연
취재작가 : 강세진, 권경미
프로듀서 : 김자은
연출 : 윤여훈, 박지원, 김지은, 전호찬
작가 : 천준아, 원성진, 이은진, 안지연
취재작가 : 강세진, 권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