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백숙의 정체는 뭘까? 오리인 듯 오리 아닌 오리 같은 녀석, 기러기였다. 기러기로 연 2억을 버는 부자농부, 경북 경산의 손영우씨를 만나본다. #부자농부 연락처# 조지골기러기농장 053-811-2220 경북 경산시 경청로230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