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노래 시즌2
[그 시절 그 노래 2] 50회 - 마지막 잎새(배일호) + 타향살이(김용만)

*마지막 잎새 – 배호(노래 : 배일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들어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까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타향살이 – 고복수(노래 : 김용만)

타향살이 몇 해 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불던 그때는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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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한국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가요들을 소개하는 'NBS그 시절 그 노래'.
가수들의 생생한 열창과 함께하는 시즌2로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간다.
탤런트 겸 가수 김성환과 유차영 작가의 구수한 해설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명곡의 감동을 더욱 깊게 해줄 것이다.
방영시간월~금요일 오후2시20분
출연진진행 : 김성환, 유차영
제작진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촬영, 연출 : 신순범
편집감독 : 임현기
글 : 유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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