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상반기 마지막 작물인 고추 심기에 나선 청년보스

상반기 마지막 작물인 고추 심기에 나선 청년보스.

모든 작업을 마쳤지만 4줄의 두둑이 남은 상황.

고민 끝에 추가로 옥수수를 심기로 하고 파종에 도전한다.



며칠 전, 비로 인해 물난리가 일어난 청년보스 땅.

과연, 이번에는 배수로를 완벽하게 정비할 수 있을까?



농한기에 고추 파종을 마쳤던 청년보스들.

어느덧 잘 자란 고추 모종 1,200개를 정균과 함께 땅에 옮겨 심는다.

고추 모종들이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대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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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출연진진행: 김정균
제작진책임프로듀서: 김장렬
연출 : 이영주, 이효정, 강현관, 이우림
작가 : 정삼영, 백지인, 이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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