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투데이
벼 드문모심기 농작업 대행 시연회 개최…“노동력‧생산비 절감”

현재 벼농사의 기계화 작업율은 99%에 달하지만
모내기 작업은 여전히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해 농가에 부담이었는데요.
모를 넓은 간격으로 심는 벼 드문모심기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줄 대안으로 제시돼 왔습니다.

모를 드문 간격으로 심으면 육묘와 이앙작업에 드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농협과 농촌진흥청은 최근 벼 드문모심기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농작업 대행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이은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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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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