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스마트팜 도입률 1%대…기업 참여 확대해야"

최근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스마트팜'이 미래 산업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농가의 스마트팜 도입률은 1% 수준에 불과한데요.
대규모 자본 운용이 가능한 기업의 참여를 촉진해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황수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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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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