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NBS한국농업방송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전파하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방송이 되겠습니다.

편성방향

NBS한국농업방송은 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기술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 우리 농산물 사랑과 웰빙라이프를 선도하는 방송이 되겠습니다.

CI 소개

한국농업방송의 영문표기는 NBS (Nongmin Broadcasting System)입니다.
NBS의 글자체는 봄을 상징하는 잎사귀를 녹여내 새로움과 도약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한 대지를 적시는 푸른잎처럼 시청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채널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였으며, 농민신문사 로고 색상인 파란색을 바탕으로 진취적인 이미지와 도약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전문채널 NBS한국농업방송이 오는 8월15일 개국 첫돌을 맞습니다.

NBS는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방송’을 목표로 농민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방송이 되고자 합니다. 더욱 빠르고 정확한 농사정보를 원하는 농민은 물론 웰빙과 그린라이프를 추구하는 도시민 모두를 만족시킬 ‘정보와 감동의 보물창고’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근 농업·농촌은 먹거리 생산이라는 본래 기능뿐만 아니라 식량안보, 경관 및 환경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범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농업가치의 헌법 반영, 고향세 도입 등이 논의되는 시대에 접어든 것입니다.

NBS는 농업가치를 실현하는 전문채널이자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로서,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는 특화되고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농민들에게는 신속·정확한 영농·유통정보로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선도하고, 도시민들에게는 다채롭고 풍부한 먹거리는 물론 농촌관광과 귀농·귀촌정보를 망라해 농업방송의 신기원을 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NBS는 주요 농축산물의 시세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생방송 가락동 365’, 귀농·귀촌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농부다’, 부농들의 비결과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역전의 부자농부’, 온 국민이 즐겨보는 전국 농촌 여행정보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 등 알찬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농업·농촌·농민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NBS로 통합니다. 농촌에 웃음이 흐르게 하고 도시에는 건강과 휴식을 전하는 방송, NBS한국농업방송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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