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으며 전기 생산”…영농형태양광 도입 전략 발표

영농형태양광은 농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에너지 생산도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하는데요.
최근 정부가 영농형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영농활동을 하는 농지 소유 농업인이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황수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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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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