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 철거 불이행땐 강제금 최대 1,000만원 부과

농촌에 가보면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경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지만
강제로 철거할 순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7월부터 빈집을 방치한 소유주에게
최대 1,000만원의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강민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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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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