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회 2부] 백화고 모녀의 사랑가

[293회 2부] 백화고 모녀의 사랑가

남편과 2010년 무안으로 귀농한 명희 씨는 2년 전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끝내고 추적 관찰을 하며 건강을 살피고 있습니다.
암 투병을 하며 백화고 농사를 짓던 엄마가 걱정되어 귀농을 결심한 막내딸 선지 씨!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선지 씨는 6세부터 국악인 박애리 씨와 같은 스승 아래 판소리를 시작한 국악 신동입니다.
아픈 엄마를 옆에서 챙기며 명품 표고버섯 백화고를 재배하는 소리꾼 농부 선지 씨의 농장을 소개합니다~

[농부님 연락처]
참솔고농장
010-8522-8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