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육색과 뛰어난 마블링을 자랑하는 제주 재래흑돼지 신품종인 ‘난축맛돈’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19년 1곳에 불과하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14곳으로 늘었는데요. 농촌진흥청은 이 흐름에 맞춰 생산·유통·소비를 아우르는 산업화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백초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