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농협개혁’ 관련 입법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정작 개혁안엔 농협의 주인인 농민 조합원의 목소리가 빠졌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급히 세 차례에 걸쳐 전국 권역별 농협법 개정안 설명회를 열기로 했는데요. 22일 대구에서 열린 첫 설명회 현장에 김혜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