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중앙회장 선거를 전체 조합원 직선제로 개편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전격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더 민주적이고 책임 있는 선거 제도가 필요하다는 데 농협도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열린 마음과 책임 있는 자세로 직선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