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단독의 원 구성에 야당이 반발하며 파행을 겪던 국회 농해수위가, 갈등을 딛고 완전체로 가동됩니다. 후반기 국회 들어 여야가 한자리에 모인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농해수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야당 간사를 선임하고 4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유민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