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수의계 “단순비교 어려워”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와 진료기록 발급 의무화를 골자로 한
‘수의사법 개정안’을 두고 정부와 수의업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2일, 수의사와 수의대생 3천여 명이
국회 앞에서 집단 투쟁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같은 날 국회 농해수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진료기록 공개 목적을 ‘분쟁조정이나 소송의 수행 등 권리구제’로 한정하고
공포 후 1년 뒤 시행하도록 법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오늘 ‘주목 이 법안’에서는 수의사법 개정안의 내용과 향후 과제를 짚어봅니다.

자세한 내용 유민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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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매주 월~금
(06시, 09시, 12시, 21시 30분)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백시연
제작진NBS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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