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하면 으레 푸짐한 차례상과 넉넉한 명절 선물을 떠올리곤 하죠. 하지만 요즘은 이런 모습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많이 사두기보다는 가족이 먹을 만큼만 사고, 포장이나 격식보다는 맛과 실속을 따지는 소비가 늘고 있는데요. 달라진 추석 소비 풍경을 박선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