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병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피해를 입은 소나무만 177만그루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요.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산림청이 800km에 달하는 ‘국가방제벨트’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박선하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