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폐원 농가들의 탄식 “심을 작물이 없다”

해마다 사과와 배 주산지를 훑고 가는 과수화상병으로

농민들이 겪는 후유증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파속도가 빠르다는 이 병의 특성상,

농가들은 발생 즉시 과수원을 모두 갈아엎어야 하는데요.



과수화상병이 한번 발생하면, 폐원 후

최소 3년 동안은 다시 과수농사를 지을 수 없죠.

피해농가들은 다른 작물을 재배해 생계를 이어가기에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손현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다른회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