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 연말까지 농식품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환율 변동 영향으로 수출 환경이 좋지 않은 데 대한 대책인데요. 일부 중점품목의 경우 최대 25%의 물류비가 경감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손현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