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가뭄 심각···정치권, 정부 대책 촉구

남부지방의 가을가뭄이 심각합니다.
농업용수 부족뿐만 아니라 이제 식수마저 부족한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특히, 섬 지역의 경우 10월 이후 한 달째 제한급수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치권에선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지금과 같은 기상 상황이 이어진다면,
주민 피해와 함께 월동작물 피해도
대규모로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창호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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