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도입 한 달 앞으로…기대와 우려는

식품의 날짜 표시를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바꾸는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소비기한을 도입해 식품 폐기물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소비자 혼란과 기업의 부담 가중 등으로 인해
제도 정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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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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