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당국, 달걀 수입카드 ‘만지작’…올 초 폐기처분 잊었나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발생으로
정부는 축산물 수급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달걀가격 안정대책으로 신선란 수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되는데요.
대량의 외국산 달걀을 수입해 폐기처분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손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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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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