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개화기 과수 저온피해 줄이는 ‘통로형 온풍법’ 개발

봄철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과수농가의 서리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이 노지 과수원의 대기 온도를 높여
저온피해를 줄여주는 난방기술을 개발했는데요.
기존 난방법에 비해 비용은 10분의 1로 적게 들고,
화재 위험도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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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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