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날’ 제정 이끈 아르헨티나 전 의원, 홍보대사 위촉

우리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김치의 날’이
세계 곳곳에서 연이어 제정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최초로 ‘국가적 차원의 김치의 날’이 제정됐습니다.
이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김치의 날을
아르헨티나의 공식 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해 앞장선 인물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강민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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