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육우 1분기 사육마릿수 약 14만마리 감소…닭·오리는 증가

통계청이 올해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육우와 돼지 사육마릿수는 지난해보다 감소한 반면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사육마릿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피해가 감소하면서
가금류의 입식 마릿수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진주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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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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