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한국농업방송의 ‘역전의 부자농부’ 프로그램이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성공한 농민의 노하우를 시청자와 공유하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건데요. 시상식에선 장르별 대상과 개인상‧정부표창 등 총 100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이은영 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