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위 “농가별 특성 구분해 맞춤형 소득정책 시행해야”

2022년도 농업소득 평균이 1,00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는 통계가 나오자
국내 농업의 미래가 어둡다는 전망이 우세했는데요.
하지만 농가 특성별 농업소득 차이가 커
평균을 기준으로 문제점과 대안을 찾는 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보고서는 농가별 속성을 고려해 농가소득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다른회차보기
프로그램 정보
방영시간평일 오전5시
출연진아나운서 : 오세혁, 유다원
제작진NBS보도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