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카자흐스탄 순방…“스마트팜 시장 잠재력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최근 귀국했습니다.
두 번째 순방국인 카자흐스탄에서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특히 국내 스마트팜 기업들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확대하고,
양국의 스마트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황수민 기자입니다.

다른회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