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여야가 모두 참석한 농해수위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참석해 업무 현황을 보고하고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는데요. 양곡법 등 쟁점 법안과 쌀과 한우가격 폭락에 대한 질의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