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논란을 빚어온 소싸움 경기가 존폐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소싸움 금지법’이 국회 심의 테이블에 오르면서 ‘전통’이냐 ‘동물학대’냐를 두고 다시 정면충돌했는데요. 한우생산자단체는 민속경기이자 지역 관광자원인 소싸움을 보존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재이 기자입니다.